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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는 해외 여행

🇰🇷 서울과 🇯🇵 도쿄 비교: 인구·면적·위치·역사로 읽는 두 수도

by 잡학&단어 2026. 1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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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과 도쿄는 모두 국가의 정치·경제·문화가 집중된 “초거대 도시(메가시티)”입니다. 다만 두 도시를 정확히 비교하려면, “어떤 행정 단위의 수치인가(도시 vs 광역권)” 를 먼저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(서울은 서울특별시, 도쿄는 도쿄도(Tokyo Metropolis) 기준이 가장 흔합니다.)

 


 

📊 한눈에 보는 핵심 지표 비교 (서울특별시 vs 도쿄도)

 

구분 서울특별시 도쿄도(Tokyo Metropolis)
인구 9,299,548명 (2025년 12월, 주민등록 기준) 14,276,882명 (2025년 12월, 도쿄도 추계)
면적 605.21㎢ 2,194㎢
인구밀도(대략) 약 15,366명/㎢ (위 수치로 계산) 약 6,507명/㎢ (위 수치로 계산)
행정구성 25개 자치구(gu) 23개 특별구 + 26개 시 + 5개 정 + 8개 촌

 

참고: 서울시는 분기 기준 인구(예: 2025년 1분기 9,602,826명)도 공식적으로 안내합니다.  통계의 기준일·집계 방식(주민등록/추계/외국인 포함 범위)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 


 

1) 서울: 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“압축형 수도”

위치와 지형: 한강이 도시를 남북으로 가른다

서울은 한반도 중서부에 위치하며, 서울시 공식 소개에서는 수도 서울의 좌표를 북위 37.34°, 동경 126.59°로 제시합니다. 또한 한강(Hangang) 이 도시를 가로지르며 강을 기준으로 북·남 생활권이 뚜렷해지는 것이 서울의 구조적 특징입니다.

 

면적과 인구: “면적은 작고, 밀도는 매우 높다”

서울특별시의 면적은 605.21㎢로 흔히 인용됩니다. 2025년 12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9,299,548명으로 집계되어, 행정구역 대비 인구밀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.

 

역사 한 줄 요약: “삼국의 접점 → 조선의 수도권 → 근현대 국가 수도”

서울은 고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고, 서울시 공식 역사 설명에서도 백제·고구려·신라(삼국) 유물·유적이 모두 확인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. 즉 서울은 지리적 중심성과 정치적 상징성이 오랜 기간 누적되며 수도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
 

2) 도쿄: “에도”에서 출발해 세계적 광역도시권으로 확장

위치: 일본 열도 ‘가운데쯤’, 간토 남부의 광역 중심

도쿄는 일본 열도의 지리적 중심에 가까운 간토(Kanto) 남부에 자리하며, 주변으로 치바·사이타마·가나가와·야마나시 등과 접한다고 공식 여행 가이드(도쿄 공식 안내)에서 정리합니다.

 

면적과 구성: “도(都)”는 도시이면서 광역 행정체

도쿄도는 총면적 2,194㎢이며, 23개 특별구 + 26개 시 + 5개 정 + 8개 촌으로 구성됩니다. 즉 “도쿄”는 단일 ‘시(city)’라기보다 광역행정체(메트로폴리스) 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.

 

인구: 월별 추계가 공개되는 대표적 사례

도쿄도 통계는 월별 추계 인구를 공개하며, 2025년 12월 도쿄도 인구는 14,276,882명으로 표시됩니다.

 

역사: “에도(江戸) → 일본의 수도 → 초거대 도시”

도쿄는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막부를 세우고 도시를 ‘에도(Edo)’로 정비한 뒤 번영을 누렸고, 오늘날 일본의 핵심 메트로폴리스로 성장했다고 정리됩니다.

 


 

3) 서울과 도쿄를 ‘정확히’ 비교할 때의 관전 포인트 3가지

1. 행정단위가 다르다

  • 서울: “특별시(단일 도시 행정구역)” 성격이 강함
  • 도쿄: “도(都) = 광역행정체” 성격이 강함

 

2. 수치 비교는 ‘기준 통계’를 맞춰야 한다

  • 서울: 주민등록(행안부) 월간 통계와 서울시 분기 통계가 병행됨
  • 도쿄: 도쿄도 추계 인구(월별)와 다른 장부 기반 통계가 병행됨

 

3. 도시 구조의 키워드가 다르다

  • 서울: 한강을 축으로 한 남북 분절과 “압축형 고밀도”
  • 도쿄: 다핵(특별구/다마 지역/도서 지역)과 “광역 확장형”

 


 

마무리 요약 ⚖️

  • 서울: 면적은 작지만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“압축형 수도”, 한강이 도시 구조를 크게 좌우.
  • 도쿄: ‘도(都)’ 자체가 광역행정체라 면적이 넓고 구성도 복합적이며, 인구는 1,400만 명대의 초거대권.
  • 비교의 핵심은 “서울특별시 vs 도쿄도”처럼 같은 레벨의 행정단위로 맞추고, 통계 기준(주민등록/추계 등)을 확인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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