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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는 투자19

💲 달러 인덱스(DXY)란? 무엇을, 어떤 수치로, 어떻게 계산하고(산출) 왜 기준이 100인지까지 정리 환율 뉴스에서 “달러 인덱스가 올랐다/내렸다”는 말을 들으면 보통 원/달러만 떠올리기 쉬운데요. 달러 인덱스(DXY)는 원화 하나가 아니라, 달러가 주요 통화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강한지/약한지를 보여주는 “종합 점수”에 가깝습니다. 이번 글은 ①누가 산출? ②기준값 100? ③어떤 환율을 쓰나? ④현재값은? 을 그대로 엮어서,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 1) 달러 인덱스(DXY)가 뭐예요?달러 인덱스(US Dollar Index, DXY / USDX)는 달러(USD)를 6개 주요 통화 바스켓과 비교해서 “달러의 상대적 강약”을 숫자로 만든 지수입니다.DXY 상승: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해짐(달러 강세)DXY 하락: 달러가 전반적으로 약해짐(달러 약세)즉, “달러의 컨디션을 한 숫자로 요약한 지표”라고 보시.. 2026. 1. 14.
📈 투자에서 커버드콜(Covered Call) 전략이란? 이름에 숨은 의미: covered와 call의 정체 주식 투자에서 “커버드콜”은 듣기만 해도 뭔가 “안전하게 덮어놓는(?)” 느낌이 납니다. 실제로 이 전략은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팔아(option selling) 추가 수익(프리미엄)을 노리는 방식이라, ‘이름’ 자체가 전략의 구조를 거의 그대로 설명합니다. 오늘은 커버드콜 전략이 무엇인지, 그리고 왜 영어 이름이 Covered Call이 되었는지 covered와 call을 각각 뜯어서 직관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. 1) 커버드콜(Covered Call) 전략 한 줄 정의 커버드콜 = (주식을 보유) + (그 주식을 살 권리(콜옵션)를 남에게 팔기)나는 이미 특정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. (예: 삼성전자 100주)동시에, 누군가에게 “정해진 가격에(행사가) 일정 기간 내에 이 주식을 살 수 있.. 2026. 1. 12.
💸 “월급은 받았는데 왜 남는 돈이 없지?” 소득 용어를 제대로 알면 돈이 보입니다 우리는 흔히 “소득”이라고 하면 월급을 떠올립니다. 그런데 뉴스나 통계에서는 가처분소득, 국민소득, 근로소득, 사업소득처럼 여러 표현이 등장하죠. 문제는 이 용어들이 서로 다른 기준(누가 벌었는지, 세금 전/후인지, 어디까지 포함하는지) 에 따라 구분된다는 점입니다. 오늘은 “소득의 종류”를 개인 가계 관점과 국가/경제 통계 관점으로 나눠서, 헷갈리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 1) 개인이 체감하는 소득: “내 통장에 남는 돈” 기준 (1) 명목소득 (Nominal Income)가장 단순한 소득 개념입니다. 물가를 고려하지 않은 ‘숫자 그대로의 소득’ 이에요.예: 연봉 6,000만 원(명목소득 6,000만 원)👉 하지만 물가가 오르면 같은 6,000만 원도 체감 가치는 달라지죠. 그래서 “실질”.. 2026. 1. 4.
🏦 현대 자본주의의 설계자, 애덤 스미스와 『국부론』 이야기 현대 자본주의, 애덤 스미스 (Adam Smith), 『국부론』, 어떻게 연결될까?1. 자본주의,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경제 시스템 💰 요즘 뉴스만 켜도 “시장”, “주가”, “투자”, “성장률” 같은 말이 쏟아집니다. 이 모든 것의 바탕에 깔린 경제 시스템이 바로 자본주의입니다. 간단히 말하면 자본주의는 이런 특징을 가진 경제 체제입니다.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: 공장, 기계, 토지, 자본 등을 개인·기업이 소유이윤 추구: 기업과 개인은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동시장 가격: 물건의 가격은 정부가 아닌, 시장에서 수요·공급으로 결정경쟁: 여러 기업이 경쟁하면서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음우리가 선택해서 자본주의를 산다기보다, 이미 자본주의 안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셈입니다. 그렇다면 이런 자본.. 2025. 12. 8.
💴 엔캐리가 뭐길래? 일본 저금리가 우리 지갑에 미치는 숨은 영향 1. 엔캐리가 뭐길래? (엔 캐리 트레이드 기본 개념) 엔캐리(円 carry) = “일본 엔화로 싸게 돈을 빌려서, 다른 나라에 비싸게 굴리는 투자 전략” 입니다. 일본은 오랫동안 초저금리: 일본은 오랜 기간 기준금리가 거의 0%에 가까웠습니다. (때론 마이너스도) 즉, 엔화로 돈을 빌리는 비용이 매우 싸다는 뜻입니다. 싸게 빌린 엔화 → 다른 나라 고금리 자산에 투자. 예를 들면, 엔화를 빌려서 달러로 바꾸고 → 미국 국채, 회사채, 주식, 부동산, 신흥국 채권 등에 투자. 혹은 원화로 바꿔 한국 주식·채권·부동산에 투자하기도 함. 이렇게 하면 “이자 차이 + 환차익”을 노리는 구조가 됩니다.핵심 포인트는 ‘금리 차이 + 환율 기대’일본: 금리 낮음 → 싸게 돈 빌림다른 나라: 금리 높음 → 많이 이.. 2025. 12. 7.
💵📈 경제 기사, 경제 뉴스에 자주 나오는 명목, 실질이 뭐야? 경제 기사 보시면 꼭 나오는 말이 있죠. “명목 임금은 올랐지만, 실질 임금은 제자리”, “명목 성장률 vs 실질 성장률” 같은 표현들입니다. 오늘은 이 명목과 실질 개념을 한 번에 정리해서, 앞으로 경제 기사 읽으실 때 훨씬 선명하게 보이도록 도와드릴게요. 🙂 1. 한 줄 요약부터 🎯명목(名目, nominal):→ 물가(가격 수준)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값 “겉으로 보이는 숫자 그대로”실질(實質, real):→ 물가 변화를 제거하고 비교한 값 “실제 체감되는 가치, 구매력 기준”경제 기사에서는 “숫자 자체를 보고 싶으면 명목, 실제 삶의 체감을 알고 싶으면 실질” 이라고 기억하시면 거의 다 맞습니다. 2. 왜 굳이 ‘명목’과 ‘실질’을 나눌까? 🤔시간이 지나면 가격(물가)이 계속 변하기 때문입니.. 2025. 12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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